꼬꼬무 이방인 엄마의 살인 고백, 295호의 비밀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3 45회

 

꼬꼬무 이방인 엄마의 살인 고백, 295호의 비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3> 45회

방송 리뷰 후기 노트

 

2022년 9월 15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3> 방송에서는 
난 아들을 죽이지 않았어요 이방인 엄마의 뒤바뀐 살인 고백 

295호의 비밀 편이 방영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재미교포 송종순 씨 사건을 조명합니다. 

 

사건 당시 사법 기관은 아이가 숨을 거둔 지 

한참 지났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되고, 

도잇에 사건 현장이 너무 깔끔했다는 점 등이 언급되었으며, 

경찰은 "본인이 죽였다고 했다"라고 주장했는데, 

송중순 씨는 '난 내 아들을 죽이지 않았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고 하비다. 

 

1987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송종순 씨는 미군이었던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이주

첫 남편과 이혼했고, 두 번째 남편과 재혼했으며,

이 과정에서 딸 1명과 아들 1명을 자녀로 두었는데, 

아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 사진 출처: tvN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방송

※ 해당 방송 및 업체, 출연자와 상업적 연관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개인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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