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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세상에 이런일이 1191회 알 품는 수컷 금계, 전기 바이크 만드는 괴짜 라이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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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알품는 수컷 금계, 전기 바이크 만드는 괴짜 라이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191회 출연자

 

 

2022년 8월 2일 화요일 밤 8시 55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에서는 

알 품는 수컷 금계와

직접 전기 바이크 만드는 괴짜 라이더가 출연합니다.

 

 

강원도 산골마을에서 지상 최대의 부성애 이야기로

무늬부터 범상치 않은 녀석의 금계 수컷은

황금색 깃털을 뽐내며 꿈쩍 않고 알을 품고 있는 금돌이 입니다.

무려 21일 동안 알을 품고 있다고 합니다.

40년간 금계를 키워왔다는 농장주인도 금시초문이라는

기상천외한 모습인 금돌이의 일상은

알을 품기 전과 후가 180도 달라졌다고 합니다.

야생의 설질이 강해 누군가 다가가기만 해도 도망 다녔던 녀석이

지금은 한번 알을 품었다 하면 8시간 이상은 꼼짝 않고 

그 자리에 있고  다가오는 사람마저 공격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하네요.

알을 품게 된 금돌이의 파란만장 부화기가 소개 됩니다.

 

 

이어 동네에 요상한 걸 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머리에 양의 탈을 쓴 괴상한 오토바이 운전자를 만납니다.

주인공이 탄 바이크는 몬스터 바이크라는 이름을 가진

직접 만든 전기 스쿠터라고 하네요.

버려진 물건으로 만들며 직접 용접과 도색까지 했다는

손수 제작한 전기 바이크로 동네를 누비는

금손 괴짜 라이더 드워프신(37세)의 본업은 조각가 입니다.

이번엔 수면을 가르는 배를 만들어 볼 예정이며

주인공이 직접 만든 전기 보트가 물에 뜰수 있을지 공개 됩니다.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연관성이 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수정해야 하는 내용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이미지 출처: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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