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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정연이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와 후원 하는 방법 홈페이지 정보 공유 (순수 정보 공유 목적) 337화 - 꼭 지키고 싶은 우리집, 정연이의 크리스마스 소원시사 교양 다큐 2021. 12. 23. 18:17반응형
동행 정연이의 크리스마스 후원 하는 방법 홈페이지 정보 공유 (순수 정보 공유 목적) 337화 - 꼭 지키고 싶은 우리집, 정연이의 크리스마스 소원
KBS <동행> 제337화
방송 프리뷰 & 리뷰 노트
동행 출연자 공식 후원 방법 보기
2021년 12월 25일 토요일 저녁 6시 <동행> 방송에서는 경상남도 함양군 시골 마을에 살고있는 아빠 김원수씨와 엄마 서경애씨 그리고 큰 딸 김정연과 아들 김도현의 네 가족 아름다운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글 하단에 오늘 방송에 나온 출연자(정연이)를 후원 하는 홈페이지를 기재해두었어요
정연이의 아궁이
경상남도 함양군 시골 마을. 이곳에는 아빠 김원수 씨(52세)와 엄마 서경애 씨(44세) 그리고 큰 딸 김정연(16세)과 아들 김도현(13세)이 살고 있다. 강직성 척추염으로 힘겨운 날을 보내면서도 가족을 위해 붕대를 감고 일을 나가는 아빠와 뇌종양 후유증과 신경섬유종으로 아픈 엄마를 위해 첫째 딸 정연이는 뒷산에서 나무를 주워 낡은 아궁이에 불을 땐다. 칡이 나는 계절엔 칡을 캐서 차로 만들고, 계절마다 몸에 좋은 것들을 구해서 달여 드린다는 정연이. 매번 그 종류는 다르지만, 마음은 늘 하나, 부모님을 향한 사랑이다. 자신보다 부모님을 더 위하고, 선천적으로 오른쪽 달팽이관이 형성되지 않은 남동생 도현이를 챙기면서도 장학금을 타서 가족의 자랑이 되어주는 아이. 정연이는 오늘도 가족을 위한 사랑을 한소끔 데우고 있다.많이 본 글 보기 ▶
동행 336화 아빠와 염소 열 마리 곡성 종수, 연실, 수연
동행 336화 아빠와 염소 열 마리 곡성 종수, 연실, 수연 후원하는 방법 홈페이지 정보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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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키고 싶은 우리 집
12살 어린 나이부터 신경섬유종과 싸워야 했던 엄마 서경애 씨(44세)는 온몸을 덮은 종기 때문에 세상에 나서는 것조차 어려웠다. 그런 엄마를 품어줬던 건 다정하고 착한 남편. 정연이와 도현이를 낳아 키우며 비록 임대였지만 열심히 농사일을 해왔다. 하지만 7년 전 엄마의 뇌종양 수술에 이어 아빠까지 강직성 척추염에 걸리면서 가세가 기울었고, 농사를 짓기 위해 집을 담보로 빌렸던 돈이 가족의 발목을 잡았다. 어떻게든 빚을 갚으려 고군분투하지만, 가족들의 약값만 합쳐도 한 달에 50만 원 남짓. 치료라도 받게 되면 생활비가 모자라기 일쑤였다. 일할 수 있는 날보다 일할 수 없는 날이 더 많았던 탓에 빚을 다 갚지 못했고 집은 경매에 넘어가게 된 상황이다. 네 식구가 의지할 수 있었던 작은 보금자리마저 위기에 처한 요즘. 가족 모두가 잠든 시간에도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빠의 한숨은 겨울밤보다 더 깊어지고 있다.동행 출연자 후원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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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KBS <동행> 방송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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